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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예린이 다양한 타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백예린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덥더랑"이라는 말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검은색 모자를 쓰고 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채 다리를 꼬고 앉아 도도한 느낌을 풍겼다. 더운 날씨에 맞게 쇄골과 어깨라인을 드러내 시원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어깨 라인 미인'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예쁜 직각 어깨를 과시했다.
하얗고 가느다란 팔에는 자수를 수놓은 듯 다양한 타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입고 있는 상의에 그려진 꽃무늬와 눈에 띄게 다양한 타투는 하나의 긴팔 옷을 입은 듯 조화로운 분위기를 연출해 '백예린'스러운 개성을 드러냈다.
백예린은 지난달 24일 타이틀곡 '물고기'를 비롯해 '그게 나였네' '막내' 등 세 곡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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