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런티어가 자율주행차 채택 확대에 따른 수혜주로 부각도면서 상승세다.

10일 오후 1시56분 퓨런티어는 전거래일 대비 1900원(7.92%) 상승한 2만5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자동차·기아가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 일부 지역에서 자율주행 4단계 기술(레벨4)을 적용한 아이오닉5로 카헤일링(차량호출) 시범 서비스인 '로보라이드(RoboRide)'의 실증을 시작한다는 소식에 자율주행 관련주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로보라이드 시범 서비스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출·퇴근 시간을 피해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자율주행 등 관련 안전 교육을 이수한 비상운전자 1명이 운전석에 탑승해 비상 상황에 대응하고 승객은 최대 3명까지 탑승할 수 있다.

퓨런티어는 카메라 모듈 관련 자동화 장비 전문기업으로 장비 핵심 부품 국산화를 시작으로 자율주행용 핵심센서 공정장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