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맥스가 위믹스 달러를 기반으로 한 위믹스3.0 공개를 앞두고 상승세다.

10일 오후 2시8분 위메이드맥스는 전거래일 대비 750원(3.42%) 상승한 2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위메이드는 오는 15일 100% 완전담보 스테이블 코인인 '위믹스달러'를 기반으로 한 위믹스 3.0를 공개한다. 위메이드는 위믹스 3.0을 통해 게임, 탈중앙화자율조직(다오·DAO)과 결합된 대체 불가능한 토큰(NFT), 탈중앙금융(디파이·DeFi) 등 모든 것을 갖춘 플랫폼을 목표로 위믹스 생태계를 확장할 방침이다.

장현국 대표는 "쓸모를 입증하는 코인, NFT, 블록체인 메인넷들만 살아남게 될 것"이라며 위믹스 플랫폼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친 바 있다.


위메이드는 올해 말까지 위믹스 코인을 기축통화로 사용하는 게임을 100개 서비스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게임을 즐기며 재화를 얻는 'P&E'(Play and Earn) 패러다임을 매개로 여러 개발사들과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이소중 SK증권 연구원은 "2022년도 2분기 신작 미르M 국내 출시로 모바일 게임 매출성장이 지속할 것으로 판단한다"면서 "경쟁이 치열한 국내 MMORPG 시장을 감안한 미르M의 국내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는 7~8위권(일매출 약 4억원)으로 예상한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