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시즌 두 번째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박민지가 세계랭킹에서 17위로 상승했다.
박민지는 14일(한국시각) 발표된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랭킹포인트 3.40점으로 지난주 25위에서 8계단 오른 17위를 기록했다.
박민지는 지난 12일 KLPGA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즈터즈에서 최종합계 14언더파 202타로 지난해에 이어 2연패에 성공했다. 박민지는 지난달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이어 올해 두 번째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박민지는 KLPGA투어에서 올시즌 가장 먼저 2승을 올렸다. 그는 오는 16일 개막하는 KLPGA투어 메이저대회 한국여자오픈에서 1982년 구옥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한 시즌 세 번의 타이틀 방어에 도전한다.
고진영은 세계랭킹 1위를 유지했다. 고진영은 지난주 LPGA투어 숍라이트 클래식에서 공동 17위를 차지했다. 랭킹포인트는 9.77점으로 10.10점이던 지난주보다 상대적으로 낮아졌다.
이어 2위 넬리 코다(미국·7.98점), 3위 이민지(호주·7.60점) 등과는 격차를 유지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