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아라가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관심을 모은다. /사진=장동규 기자


배우 고아라가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관심이 모아진다.

고아라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이지 않는 것들을 먼저 볼 수 있다면 좋을텐데 보이지 않는 것들의 더 중요함. 공감. 좋은 글. 공유. 보이는게 다가 아니니까. 잘 경험 하고 잘 성장하면 좋겠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고아라는 "처음엔 다 잘해준다. 그리고 내가 알던 그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점점 사람이 바뀌는 건데, 그래서 사람 볼 때 얼굴만큼이나 인성도 중요하더라"는 문구가 담긴 사진도 공개했다.

2003년 KBS 드라마 '성장드라마 반올림 #1'으로 데뷔한 고아라는 지난 2020년 11월 종영한 KBS2 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에 출연했다.


또한 박훈정 감독의 신작인 영화 '슬픈 열대'로 스크린에 복귀할 예정이다. '슬픈 열대'는 복싱 선수 출신의 한 소년이 미스터리한 자들의 타깃이 되어 쫓고 쫓기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누아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