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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우먼이 무상증자를 결정하면서 상한가를 기록했다.
14일 오후 1시11분 현재 공구우먼은 가격제한폭(29.90%)까지 상승한 7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구우먼은 5일 연속 주가 급등을 보이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는 공구우먼을 무상증자를 이유로 12시34분부터 30분 경과 시점까지 주권매매 거래를 정지한다고 밝혔다.
공구우먼은 6월30일 기준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에 대해 소유주식 1주당 신주 5주 비율로 배정해 무상증자를 진행한다고 공시했다. 무상증자를 통해 공구우먼은 신주 1주당 액면가액을 100원으로 1836만 500주를 신규 발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 회사는 여성용 빅사이즈 의류 쇼핑몰을 운영 기업이다. 2017년과 지난해 각각 속옷 브랜드 '제로라인'과 스포츠의류 브랜드 '제로핏'을 출시했다. 올해는 스포티브 캐쥬얼 브랜드를 선보였다. 공구우먼은 최근 일본·중국·미국용 현지 홈페이지도 개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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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