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이 명품 선글라스 굴욕을 당했다. /사진='안싸우면 다행이야' 제공


패션을 포기할 줄 모르는 추성훈에게 광희가 쓴소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3일 방송된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추성훈이 내손내잡을 함께 하기 위해 광희, 모태범, 김보름을 초대했다.


이날 추성훈은 "태범이랑 보름이는 운동선수인데 이런 경험도 하면 좋을 것 같아 불렀다"고 하며 광희와 모태범, 김보름을 초대한 이유를 밝혔다.

추성훈을 만나자마자 광희는 그의 선글라스에 "섬에 명품 선글라스가 웬 말이야. 여기 해 안 들어와요"라고 웃음을 터트렸고 추성훈은 "눈이 안 보여서 그래"라고 해명했다. 아유미가 "항상 얘기한다. 도수가 있다고"라 하자 추성훈의 절친 안정환은 "제가 봤거든요? 없어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뒤이어 추성훈과 모태범, 김보름, 광희는 해루질을 나갔고 김보름이 겨우 조개를 잡았다. 추성훈이 아무 것도 잡지 못하자 안정환은 "멋을 버리고 선글라스를 벗으면 보인다"고 혀를 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