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크리스티안 에릭센(브렌트포드)과 프렌키 더 용(FC바르셀로나) 모두를 잡고 싶어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6일(한국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맨유는 두 선수에게 관심을 두고 있다. 한 선수만 영입하려는 것은 아니다. 매체는 "맨유가 에릭센을 이적시켜도 프랭키 더 용을 이적시키는 것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전했다.
에릭 텐 하흐 맨유 신임 감독은 미드필더를 보강해 전력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아약스에서 같이 있던 더 용을 중심으로 에릭센이 합류하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
더 용은 바르셀로나에 잔류하고 싶은 의사를 드러냈다. 그러나 옛 스승의 부름에 응답할 가능성은 남아있다. 바르셀로나는 재정 상태가 좋지 않아 더 용을 이적시킬 수 있는 만큼 가능성은 충분하다.
에릭센은 지난해 1월 심정지로 쓰러진 후 수술과 치료, 재활 등을 거쳐 브렌트포드로 복귀했다. 올시즌 11경기 출장해 1골, 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부활했다.
에릭센은 올시즌이 끝나면 이적료 없이 다른 팀으로 이적이 가능하다. 맨유 외에 토트넘도 에릭센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