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금융감독원과 고객 패널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사진=신한카드


신한카드는 금융감독원과 고객 패널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최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2년만에 대면 방식으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신한카드 고객을 대표하는 전문자문단과 20·30세대 고객으로 구성된 패널 'MZ플레이어', 금감원 담당자, 신한카드 CCO(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와 소비자보호팀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금융 현장에서의 고객 애로사항과 금융제도 및 관행 개선에 대한 건의사항을 나눴다. 특히 보이스피싱 등 전자금융사기로부터의 금융소비자 보호방안과 미성년자와 Z세대(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에 걸쳐 태어난 세대)등 금융거래를 시작하는 소비계층을 위한 편의 사항 등을 집중 논의했다.


신한카드는 이번 현장소통 간담회에서 논의한 내용 중 자체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즉시 검토에 착수해 신속하게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고객 경험을 기반으로 한 고객 패널과의 협업을 가속화하고 금융소비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고객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현장소통 간담회를 통해 고객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금융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고객과 함께 고민할 수 있었다"며 "고객의 신뢰를 구축해 나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