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0일 시범 개방한 용산공원에 시민들이 방문해 휴식하고 있다. /사진=뉴스1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 용산공원 부지가 지난 6월 10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일반 국민에게 시범 개방됐습니다. 120년간 미군 용산기지로서 시민 출입이 금지됐던 용산공원은 발암물질 검출이 확인돼 인체 위해 논란이 있음에도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이촌역 부근엔 '용산공원 개방보다 오염정화 먼저하라'는 내용의 현수막이 걸리는 등 환경오염 논란이 여전한 모습입니다. 전문가들은 법률적·과학적 측면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습니다. 정부 측 보고서에 따르면 용산공원은 석유계총탄화수소(TPH), 납 등 일부 토양오염물질이 우려 기준을 초과했습니다.

용산공원의 위험에 대해 정부와 시민단체 등이 상반된 주장을 할 수는 있지만 지나친 공포심을 조장하는 주장도 지양해야 할 것입니다. 정부 보고서에 의하면 용산공원의 토양오염은 사실이고 정부도 인정했습니다. 여러분은 위험 논란이 있는 용산공원에 방문하시겠습니까.
설문 링크 ☞ https://sidae.com/mwPoll.html


1. 위험 논란이 있지만 잠시 머무는 것은 괜찮다.
2. 굳이 갈 필요는 없다.
3. 과학적 안전성이 입증될 때까지 공원 개방을 금지해야 한다.
4. 잘 모르거나 관심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