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발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7198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7994명보다 796명 감소했다. 사진은 지난 2일 서울 종로구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에서 열린 국악밴드 악당광칠의 무대와 관객들. /사진=뉴스1


17일 발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7198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7994명보다 796명 감소했다.


일일 사망자는 9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4416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13%다. 위중증 환자수는 82명이다. 방역당국은 17일 코로나19 확진자의 7일 격리의무를 유지하기로 했다. 방역 전문가들과 함께 4주일 단위로 유행 상황을 재평가하고 그 이전이라도 방역지표가 기준을 충족하면 격리의무 조정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7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7198명으로 이번주 평일 동안 1만명 미만을 유지하고 있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7130명, 해외 유입 68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1826만3643명(해외유입 3만3714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백신 1차 접종자는 335명으로 누적 1차 접종자는 4506만2531명으로 접종률은 전국민(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의 87.8%로 집계됐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875명 늘어나 누적 4461만3835명으로 접종률은 86.9%로 조사됐다. 3차 접종은 2177명 추가돼 누적 3334만5641명으로 접종률은 전국민 기준 65.0%, 60세 이상 89.8%로 집계됐다. 60세 이상 4차 접종은 1만64명 추가돼 누적 430만4478명이다.

얀센 백신의 경우 1회 접종으로 기초 접종이 완료돼 얀센 1차 접종은 '1차 접종'과 '2차 접종' 통계에 얀센 2차의 경우 3차 통계에 각각 추가한다.

일일 사망자 9명, 누적 2만4416명… 치명률 0.13%

1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일일 사망자는 9명, 누적 사망자는 2만4416명이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최근 일주일 동안(지난 11일~17일) 사망자 추이는 10명→ 20명→ 17명→ 2명→ 9명→ 8명→ 9명이다. 주간 일평균 사망자는 10명이다.


재원 위중증 환자 추이는 101명→ 98명→ 95명→ 98명→ 93명→ 98명→ 82명이다. 주간일평균 위중증 환자는 82명이다.

지난 16일 오후 5시 기준 중환자 병상 총 1537개 중 1421개를 사용해 병상 가동률은 7.5%로 나타났다. 일반 병상은 2516개 중 2403개를 사용해 가동률은 4.5%로 집계됐다.

수도권 확진 3258명… 감염 비율 45.6%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7722명이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277명 ▲부산 475명 ▲대구 446명 ▲인천 265명 ▲광주 159명 ▲대전 175명 ▲울산 254명 ▲세종 59명 ▲경기 1716명 ▲강원 298명 ▲충북 181명 ▲충남 317명 ▲전북 181명 ▲전남 232명 ▲경북 446명 ▲경남 518명 ▲제주 131명 등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3258명(서울 1277명, 경기 1716명, 인천 265명)으로 45.6%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3872명으로 54.4%다.

17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 11일~17일) 동안 8442명→ 7382명→ 3828명→ 9778명→ 9435명→ 7994명→ 7198명 등으로 나타났다. 지난 일주일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7722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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