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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니와 혼다가 전기차 사업을 위해 50 대 50 합작법인을 설립한다는 소식에 모다이노칩의 주가가 강세다.
17일 오후 2시34분 모다이노칩은 전거래일대비 585원(18.60%) 오른 3730원에 거래되고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소니와 혼다는 3700만달러를 투자해 '소니·혼다모빌리티 주식회사'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소니·혼다모빌리티는 2025년부터 전기차 판매와 서비스 제공에 나설 계획이다.
두 회사는 3월 전기차와 모빌리티 분야 강화를 위한 전략적 제휴안에 합의한 바 있다. 혼다의 모빌리티 개발력과 차량 제조기술, 애프터서비스 운영 능력과 소니의 이미징 센싱, 통신, 네트워크 기술과 노하우를 융합한다는 것이 골자다.
한편 모다이노칩은 소니 납품사였던 이노칩테크놀로지를 흡수한병했던 이력이 있어 관련주로 묶이며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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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