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방송인 전현무(왼쪽)와 작곡가 코드쿤스트의 케미가 돋보였다. /사진=전현무, 코드쿤스트 인스타그램 캡처


방송인 전현무가 작곡가 코드쿤스트에게 스타일링을 받고 확 바뀐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코드쿤스트와 만나 새로운 스타일의 패션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코드쿤스트가 스타일링한 옷을 보며 "핵간지"라며 행복해했고, 코드쿤스트와 함께 젊음의 거리 홍대를 찾았다.

전현무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홍대에서) 사람들의 시선이 코드쿤스트한테만 갈 줄 알았다. 근데 반반이었다"며 "나를 많이 보더라. 어떤 분은 나를 (동영상으로) 오래 찍기도 하더라. 옷이 날개를 달아준 것"이라고 기뻐했다.


두 사람은 육전과 술을 먹으며 하루에 대해 돌아봤다. 코드쿤스트는 "형의 바지 핏을 바꿔주고 싶었다"며 스타일 변신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에 전현무는 전현무는 "(코드쿤스트가) 시키는 건 다 할 수 있다"며 "옷에 대한 스트레스가 심했다. 50대가 돼도 트렌드를 잘 타야 한다"고 코드쿤스트에 대한 고마움을 내비쳤다.

코드쿤스트 역시 "형이 만족해 성공했다는 생각이 든다. 다음에 형이랑 쇼핑을 가고 싶다"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