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지난 13일, '2022년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공개 포럼'을 진행했다.
이날 정현식 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로 달라진 사회적 환경이 크게 달라진 가운데, 소비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라며 "최근 외식시장이 코로나19가 완전 종식이 되더라도 변화를 대비하고 앞서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강연자로는 경제 서적 베스트셀러 <부의 시그널>,<박종훈의 대담한 경제> 및 심도깊은 취재·보도로 널리 알려진 경제 전문기자 박종훈 KBS 경제부장과, 사회적 경제 혁신 전문가 MYSC(엠와이소셜컴퍼니) 김정태 대표가 나섰다.
우선, 공개포럼에서 박종훈 KBS경제부장은 '코로나 이후 경제 전망과 부의 패권'이라는 강연을 통해 "미래 인플레이션은 에너지가격, 기후이상, 식량품귀 등으로 올해안에 인플레이션이 피크를 도래하고 중인플레이션 상황이 지속될 경우 큰 문제가 생길수 있다"고 말했다.
또 인플레이션에 대한 가격 경쟁과 관련해 박 부장은 "폴랫폼 독과점 기업은 가격을 올릴수 있는 반면, 차별화가 되어 있지 않는 브랜드의 경우 가격경쟁이 떨어질수밖에 없다"라며 "앞으로 B2B, 유사상품, 무한경쟁속에서 인플레이션시대는 어떻게 소비자가에게 가격을 전가하고 나의 차별성을 무엇인지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김정태 MYSC 대표는 <ESG 시대의 임팩트 기업 경영 전략>을 주제로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한 ESG 경영의 필요성과 도입 로드맵을 제시했다. 김 대표는 다양한 대기업 및 스타트업의 사례들을 소개하며 ESG 경영이 투자적 관점에서까지도 '게임의 법칙'을 바꾸고 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