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출전하는 토트넘-세비야전 티켓이 20분 만에 모두 팔렸다. /사진=쿠팡플레이


손흥민(30)이 속한 토트넘 홋스퍼의 방한에 국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증명됐다.

20일 쿠팡플레이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부터 진행된 토트넘과 세비야FC(스페인)의 '쿠팡플레이 시리즈' 2차전 예매권이 20분 만에 매진됐다.


쿠팡플레이는 이날 오후 3시에 접속자가 몰려 서버가 일시 폭주했지만 이후 전 좌석 티켓이 모두 빠르게 판매됐다고 설명했다.

아시아 최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 '손흥민 효과'로 다음달 한국을 찾는 토트넘의 경기는 인기가 치솟고 있다. 앞서 지난 17일 토트넘과 팀 K리그 올스타의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 티켓도 25분 만에 모두 완판됐다.


쿠팡플레이 시리즈는 토트넘의 방한 일정으로 치러지는 2경기다. 토트넘은 K리그 올스타와 7월1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1차전을 치른 뒤 같은달 1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는 세비야와 평가전을 갖는다.

쿠팡플레이 시리즈의 모든 경기는 쿠팡플레이를 통해 디지털 단독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