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씨앤씨인터내셔널


씨앤씨인터내셔널의 실적 안정성이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장 초반 강세다.

20일 오전 10시4분 씨앤씨인터내셔널은 전 거래일 대비 550원(2.80%) 오른 2만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황세환 FS리서치 연구원은 "수출 비중이 50%인데 북미와 중국이 각각 전체 매출에서 18%, 15%이며 글로벌 120여개의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고 로드샵, 인디브랜드, 프레스티지 등 전 영역에 걸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업체들과 경쟁하고 있는데 씨앤씨인터내셔널의 경쟁력은 신제품의 기획력과 고객의 니즈에 대한 빠른 대응 능력, 신제품 개발 속도, 품질 등"이라고 설명했다.

황 연구원은 "씨앤씨인터내셔널은 지금까지 글로벌 프레스티지 화장품 그룹인 R사와 협업해왔으나 경쟁력이 부각되며 지난해 하반기 제안했던 글로벌 E사, L사, 그 외 1개 기업에도 내년에 공급이 시작될 전망"이라며 "거의 매출이 없었던 프레스티지 비중이 6% 수준까지 상승했고 내년에는 더욱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프레스티지향 매출은 수익성이 좋기 때문에 매출 비중이 상승할수록 전사 마진률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