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 이강인이 오는 22일 프로야구 KT위즈 홈경기에서 시구한다. 사진은 지난 12일 2022 AFC 아시안컵 8강전 일본전에서 드리블하는 이강인. /사진=뉴스1(대한축구협회 제공)


축구 국가대표 이강인이 프로야구 KT위즈 홈경기에서 시구한다.

20일 KT에 따르면 오는 22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다이노스전에서 이강인을 초청해 시구 행사를 한다고 밝혔다.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마요르카에서 활약하는 이강인은 최근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린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에서 뛰었다.


이강인은 KT의 후원을 받으며 프로야구 강백호, 소형준, 프로농구 허훈, 양홍석 등 KT 소속 스포츠 스타들과 함께 '달려라 오대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이밖에 KT는 오는 21일 '강철부대2', '군대스리가' 등 TV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육군 특수전사령부 박차갑 원사가 시구를 하고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실존 모델인 특전사 서대영 상사가 시타를 맡는다고 전했다.


23일엔 '강철부대2' 우승자인 육군 특수전사령부 팀장 최용준 중사와 오상영 중사가 각각 시구·시타를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