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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가 신작 출시에도 2분기 실적 추정치가 하향조정된 영향으로 하락세다.
20일 오후 1시40분 카카오게임즈는 전거래일 대비 5500원(9.79%) 하락한 5만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5만100원까지 떨어지며 52주 최저가를 갈아치웠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날 국내에서 신작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우마무스메'는 실존하는 경주마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들을 육성하며 레이스에서 승리하는 것을 목표로 경쟁하는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케이프투자증권은 이날 카카오게임즈의 2분기 실적 추정치를 하향조정했다.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64.8% 증가한 429억원, 영업이익은 667.8% 늘어난 622억원으로 제시했다.
이규익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오딘 대만 매출의 하향 안정화 속도가 예상보다 빨랐으며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출시도 예상보다 늦게 이뤄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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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