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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리사이클링 전문기업 새빗켐이 하반기 코스닥시장에 도전한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새빗켐은 전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 승인통보를 받았다. 대표주관은 한국투자증권이 맡았다.
새빗켐은 2차전지 배터리 재활용 제품과 폐산 재활용 제품을 생산하는 회사다. 2차전지 양극재 제조에 활용되는 전구체 복합액과 재활용 양극재가 매출의 70%를 차지하고 있다.
새빗켐 성장의 핵심동력은 ▲친환경 재활용분야 오랜 업력 ▲핵심원천기술인 용매추출 및 다단침출공법 완성 ▲업계최고수준 고순도 액상형 제품 상용화 ▲다변화된 우량 거래처 확보 등으로 요약된다.
특히 NCM전구체 복합액은 2차전지 양극재의 핵심소재로 새빗켐이 제조한 액상형태 그대로 전구체 업체 제조공정에 직접 투입이 가능해 금속분말 형태 대비 높은 사용성과 별도의 농축, 건조공정을 없애 제조비용 절감효과가 뛰어나다. 독자적인 불순물 제조공정인 용매추출 및 다단침출공정을 완성해 업계최고수준인 95%이상의 유가금속회수율과 니켈함량을 높이는 농도조절 노하우로 하이니켈 전구체 수요에 적극 대응하는 등 경쟁업계대비 높은 수익성을 시현하고 있다.
이같은 차별화된 기술력 및 제품경쟁력 덕분에 회사실적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2019년 155억원의 매출액은 2020년 210억원, 2021년 334억원으로 3개년 평균 47%의 CAGR(연간복합성장률)을 달성했다. 영업이익률도 2021년기준 업계평균 2배가 넘는 16.5%를 기록하는 등 탄탄한 기술력 기반의 높은 수익성을 갖췄다.
박민규 새빗켐 대표이사는 "이번 코스닥 상장 추진을 계기로 폐산 재활용사업부는 안정적인 캐쉬카우로 2차전지 배터리 재활용사업은 대규모 수주에 대응할 캐파 증설과 탄산리튬 신규사업 추진 등 안정성과 성장성을 겸비한 2차전지 리사이클링 토탈 솔루션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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