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이 일본·동남아·대양주 등 13개 노선의 항공권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이 본격적인 국제선 정상화를 앞두고 국제선 항공권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21일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7월3일까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웹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일본·동남아·대양주 등 13개 노선의 국제선 항공권 판매와 함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최근 A330 대형기로 운항 중인 싱가포르 노선이 포함된 이번 특가 행사 운임은 편도 총액(유류할증료, 공항세 포함) 기준 ▲인천-싱가포르 21만4700원~ ▲인천-다낭 18만8500원~ ▲인천-칼리보 15만9600원~ ▲인천-호치민 16만8500원~ ▲인천-세부 16만8500원~ ▲대구-다낭 17만3500원~ ▲대구-방콕 18만5330원부터다.

일본 노선은 편도 총액(유류할증료, 공항세 포함) ▲인천-오사카(간사이) 10만700원~ ▲인천-도쿄(나리타) 12만7000원~ ▲인천-후쿠오카 9만5700원~ ▲인천-삿포로 15만2000원부터 판매한다. 대양주 노선은 ▲인천-괌 20만2870원~ ▲인천-사이판 20만6240원부터다
탑승 기간은 10월29까지며 노선별로 기간이 달라 자세한 운항 일정 및 운임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야 한다.


이번 행사 혜택에 따라 온라인으로 국제선 항공권 구매 뒤 예약 변경 시 수수료가 1회 면제된다. 행사 기간 중 티웨이페이(삼성카드)로 30만원 이상 결제 시 5만원 쿠폰 할인이 가능하며 카카오페이로 30만원 이상 결제하면 1만원 할인이 적용된다.

위탁 수하물 추가 구매 시 해당 행사 노선의 경우 5만원 할인 혜택도 주어져 해외여행 시 짐이 많은 고객들은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밖에 해외 출국 전 필요한 유전자증폭(PCR) 검사도 제휴를 통해 비용 부담을 덜어준다. 롯데면세점, 신세계면세점, 신라면세점에서 제공되는 티웨이항공 고객 전용 특별 혜택도 행사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