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에서 원숭이두창(monkeypox) 확진사례가 또 보고되면서 차백신연구소의 주가가 강세다.

21일 오후 1시44분 현재 차백신연구소는 전거래일대비 400원(4.59%) 오른 9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늘 21일 레바논 국영 뉴스통신사 NNA에 따르면 레바논 보건부는 성명을 내고 레바논에서 원숭이두창 감염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레바논 보건부는 "최근 국외 여행에서 돌아온 사람이 원숭이두창에 감염돼 자택에서 격리 중이다"고 설명했다. 그의 상태는 안정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레바논 보건부는 첫 감염자와 밀접 접촉한 사례를 추적 중이다.


아프리카 풍토병으로 치부됐던 원숭이두창은 지난달 부터 유럽을 시작으로 북미, 남미로 확산되고 있다. 지난달 이스라엘과 UAE에서 각각 첫 환자가 나왔다.

윤석열 정부도 원숭이두창 확진자 발생을 염두에 두고 감염병 위기 경보를 '관심' 단계로 발령했다. 지난 8일부터는 원숭이두창을 제2급 감염병으로 분류했다. 7월엔 원숭이두창 치료제로 허가받은 '테코비리마트' 500명분을 국내로 들여올 예정이다.


한편 차백신연구소는 자체 개발한 면역증강 플랫폼기술을 활용해 백신 및 면역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