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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이 롤스로이스로부터 고급 토탈케어 서비스를 받는다.
22일 롤스로이스에 따르면 티웨이항공과 에어버스 A330 3대에 동력을 공급하는 트렌트700엔진 유지·보수를 포함한 토탈케어 서비스 계약을 맺었다.
롤스로이스의 트렌트700엔진은 A330의 주력 엔진으로 채택되고 있으며 이미 여객기와 화물기를 합쳐 60%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티웨이항공이 토탈케어 서비스를 선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롤스로이스는 이 서비스를 활용하는 글로벌 고객에 티웨이항공을 추가하게 됐다.
롤스로이스는 자사의 토탈케어 서비스에 대해 단순한 엔진 유지보수 지원이 아닌 예측 가능성 및 신뢰성 기반의 서비스 개념이라고 설명한다. 롤스로이스는 설계·제조·판매 전 영역에 적용한 빅데이터를 활용한다.
티웨이항공은 비행시간 당 비용 지불 구조를 통해 트렌트700엔진의 안정적인 운영유지 비용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롤스로이스 관계자는 "토탈케어 서비스에 반영된 최첨단 '엔진 헬스 모니터링' 기술을 활용해 티웨이항공의 항공기 가용성이 향상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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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