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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조세호가 방송에서 자신의 주식투자에 대한 진심을 보였다.
지난 22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에는 글로벌 경제 분석 1인자 오건영 컨설턴트가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주식 호황기까지만 해도 수많은 경제 전문가들이 예능에 출연했는데 이제는 찾아볼 수 없다"며 오건영 컨설턴트에게 반가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조세호는 "주식 시장이 좋지 않다"고 말했고 유재석은 조세호의 주식 투자 현황을 질문했다.
이에 조세호는 "저는 뭐 그냥 현재 번지점프라고 봐야 한다"며 "줄 없이 뛰었다고 봐야 한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건영 컨설턴트는 주식 시장에 대해 "시장 불확실성이 너무 크다. 추세적 상승이 나타나기 쉽지 않다"며 "최근 답 없는 얘기가 많이 나오는 이유가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다"고 말했다. 이어 "산유국이고 곡물 수출하는 국가다 보니 인플레이션을 자극하는 거다"라며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선 금리를 올려야 하는데 어디까지 오를지 알 수 없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불확실한 원인들을 모니터링 하며 조금은 기다려 보셔야 하나"고 덧붙였다.
조세호는 "현재 주식이 많이 떨어진 것을 두고 매수해야 하냐"고 물었다. 이어 "(휴대전화) 꺼내놨다"며 "지금 바로 들어갈 수 있다" 며 "300만원까지 살 수 있다"고 말해 투자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오건영 컨설턴트는 "투자자와 얘기하다 보면 (떨어지면 매수해야하냐는) 질문이 많다"며 "살까 말까보단 살아남을 수 있는 좋은 기업인지 튼튼한 기업인지 고려하며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냉정하게 보는게 좋을 거 같다"고 조언했다.이어 투자할 가치가 있는 기업으로 "부채 적고 현금 보유량 많고 현금이 꾸준히 들어오는 기업이 미래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이라고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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