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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텍이 탈원전 폐기 정책이 추진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강세다.
23일 오후 1시23분 오르비텍은 전거래일 대비 675원(14.38%) 급등한 53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전날 경남 창원에서 열린 원전 협력업체들과의 간담회에서 "우리가 5년간 바보같은 짓을 안하고 원전 생태계를 더욱 탄탄히 구축했다면 지금은 아마 경쟁자가 없었을 것"이라며 "원전 산업이 어려움에 직면해 아주 안타깝고 지금이라도 바로 잡아야 한다"고 급했다.
윤 대통령은 "우리 원전은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안정성을 인정받고 있다"며 "예산에 맞게 적기에 시공하는 능력, 온타임 온 버짓(On Time On Budget)은 전세계 어느 기업도 흉내낼 수 없는 우리 원전의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책은 탈원전은 폐기하고 원전산업을 키우는 것으로 방향을 잡았지만 방향 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며 "이를 신속하게 궤도에 올려 놓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원전 생태계 거점인 창원의 산업 현장, 공장이 활기를 찾고 여러분이 신나게 일할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오르비텍은 1991년 설립된 기업으로 원자력 및 항공기정밀부품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설립 당시 비파괴 검사선 분야로 사업을 시작해 2007년 고리 발전소 검사 용역을 개시했으며 2013년에 항공사업 진출, 2014년 보잉의 1차 벤더인 스피릿(Sprit) 향으로 직수주에 성공했다. 2016년엔 UAE 바카라원전 방사선 관리 용역을 수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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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