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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엠이 1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소식에 강세다.
24일 오전 10시 11분 솔루엠은 전거래일 대비 950원(5.59%) 오른 1만7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2015년 삼성전기 디지털모듈(DM)사업부에서 분사한 솔루엠은 전기·전자 부품 제조 등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날 솔루엠은 주식 가격의 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삼성증권과 1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기업이 자사주를 취득하면 유통되는 주식 수가 줄기 때문에 주식 가치를 상승시키는 효과를 낸다. 이에 통상 기업의 자사주 취득 소식은 주식시장에서 호재로 인식되고 투자 심리를 끌어올린다.
계약기간은 오는 27일부터 2023년 6월 27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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