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 등 기후 문제로 주요 원두 산지 국가 작황이 부진을 겪으면서 원두 가격이 급등한 가운데 한국맥널티의 주가가 강세다.

24일 오후 1시52분 현재 한국맥널티는 전거래일대비 340원(6.07%) 오른 59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라비카 원두의 국제 가격은 2020년 파운드당 113센트에서 지난해 12월에 230센트로 103.5% 뛰었다.

국제 원두 가격이 급등하면서 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엔제리너스 등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의 커피값 인상이 연일 이어졌다. 메가커피와 함께 저가 브랜드로 언급되는 컴포즈 커피, 빽다방, 매머드 커피 또한 가격을 잇따라 올렸다.


한편 한국맥널티는 원두커피 제조·가공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업체다. 커피와 관련된 모든 제품의 생산이 가능한 설비를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