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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건설이 지난 19일 부산 수안동 반도보라맨션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24일 오후 2시 DL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1250원(6.74%) 오른 1만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부산광역시 동래구 수안동 106-1번지 일원에서 진행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대 36층, 2개동, 아파트 295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약 31개월이 소요될 예정이다.
DL건설은 이번 수주 외에도 부산 지역 내 소규모주택정비사업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1월 부산 광안동 373BL 가로주택정비사업(1641억원) ▲1월 부산 한독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659억원) ▲5월 부산 명장동 29-27번지 가로주택정비사업(705억원) ▲5월 부산 구서동(금화·산호·삼산)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765억원) 등에서 시공권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번 사업을 포함해 이날까지 총 수주실적은 4585억원이다.
DL건설 관계자는 "부산에서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을 중심으로 꾸준한 실적을 달성하고 있다"며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을 필두로 부산 내 상승세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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