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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완화 및 투명교정장치 자동화 설비(라인) 구축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란 증권가 분석이 나오면서 장 초반 강세다.
28일 오전 9시36분 덴티스는 전 거래일 대비 790원(10.21%) 오른 853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나금융투자는 덴티스에 대해 올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214억원과 31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10.9%와 211.1% 증가한 수치다.
최재호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코로나19 완화에 따른 수요 증가가 실적을 이끌 것"이라며 "북미 동부 지역에서의 사업 확장과 의료용 조명 등의 글로벌 입찰 확대가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재작년과 지난해 델타 변이로 인해 수출국 향 실적이 타격을 입었던 데 반해 올해 오미크론은 동사의 영업실적에 미미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며 "당분기 실적이 중국 봉쇄에 따른 매출감소가 고려된 수치라는 점을 감안할 때 유의미한 실적 턴어라운드라고 판단하는 이유"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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