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활동 증가와 고유가 영향으로 자전거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난 가운데 삼천리자전거의 주가가 급등세다.

28일 오전 9시44분 삼천리자전거는 전거래일대비 870원(11.40%) 오른 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온라인쇼핑몰 옥션은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23일까지 최근 한 달간 카테고리별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자전거와 자전거용품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일반자전거는 29%, 클래식 자전거는 18% 판매가 늘었다. 사이즈가 작은 미니벨로 판매는 57%, 가벼운 픽시 자전거 판매는 17% 각각 증가했다. 전기 자전거 판매는 47% 증가했고 전동킥보드와 하이브리드 자전거는 각각 20%, 28% 판매량이 늘었다.


옥션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야외활동이 늘면서 자전거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난데다 최근의 고유가 현상도 자전거 수요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