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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에스윈드 등 풍력발전관련주가 유럽연합(EU)의 재생에너지 2030년 목표 상향 입법화가 추진 중이라는 소식에 상승세다.
28일 오후 1시49분 풍력발전기용 베어링 제조업체인 씨에스베어링은 전거래일 대비 2500원(26.88%) 상승한 1만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회사인 씨에스윈드도 3900원(7.41%) 오른 5만6500원에 거래 중이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계획발표에 이어 법제화로 각국들의 재생에너지 비중이 강제화되는 것"이라며 "최근 의회내에서 2030년 목표치를 기존 32%에서 45%로 추가 상향하자는 의견이 다수여서 이는 부속합의서에 담아서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 연구원은 "40% 에너지믹스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EU의 풍력·태양광 시장이 두 배 이상 커져야 한다"며 "러시아 에너지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정책 드라이브로 재생에너지 시장 확대가 가속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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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