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샘씨엔에스


샘씨엔에스가 DRAM과 비메모리용 테스트 프로브카드 국산화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오면서 장 초반 급등세다.


29일 오전 9시21분 샘씨엔에스는 전 거래일 대비 970원(22.77%) 오른 5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도엽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DRAM과 비메모리용 테스트 프로브카드는 일본의 MJC와 미국의 폼펙터에서 독과점 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샘씨엔에스는 프로브카드 핵심 부품인 세라믹STF 생산 업체로 국내 프로브카드 3사(티에스이, 코리아인스투르먼트, 마이크로프랜드)에 모두 납품하고 있어 프로브카드 국산화에 따른 실적 증가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세라믹STF를 자체적으로 생산하는 프로브카드 업체는 국내에 전무한 상태고 글로벌 업체는 일본의 M사가 유일하다"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DRAM ,비메모리 프로브카드 국산화 정책으로 샘씨엔에스의 구조적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