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발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9595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지난 29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입국장 모습. /사진=뉴스1


30일 발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9595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전 1만463명보다 868명 줄어든 수치다.


일일 사망자는 1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4547명이다. 이로써 사망자는 5일 만에 두 자리수가 됐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13%다. 위중증 환자수는 54명으로 이틀째 50명대를 유지 중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30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9595명으로 하루 만에 다시 1만명 아래로 내려왔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9453명, 해외 유입 142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1835만9341명(해외유입 3만5141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2281명 ▲부산 588명 ▲대구 396명 ▲인천474명 ▲광주 180명 ▲대전 229명 ▲울산 280명 ▲세종 67명 ▲경기 2440명 ▲강원 280명 ▲충북 208명 ▲충남 300명 ▲전북 263명 ▲전남 247명 ▲경북 429명 ▲경남 547명 ▲제주 181명 등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5195명(서울2281명, 경기 2440명, 인천 474명)으로 54%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4400명으로 46%다.


30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 24일~30일) 7227명→ 6790명→ 6246명→ 3429명→ 9896명→ 1만463명→9595명 등으로 나타났다. 지난 일주일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7663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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