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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공격수 히샬리송(에버튼)이 토트넘 이적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파브리치오 로마노 이탈리아 출신 기자는 30일(한국시각) 트위터에 "토트넘과 히샬리송의 대리인이 장기 계약 조건에 합의를 이뤘다"며 "에버튼과의 합의만 남겨뒀다"고 전했다. 이후 로마노 기자는 "에버튼과 합의는 시간문제"라며 "곧 메디컬 테스트를 받게 될 것"이라며 토트넘행이 임박했음을 암시했다.
히샬리송은 중앙 공격수, 양쪽 측면 윙어로 뛸 수 있다. 토트넘으로 온다면 손흥민과 해리 케인의 공격력에 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히샬리송은 지난 2015년 아미레카FC에서 데뷔해 플루미넨세FC(이상 브라질), 왓포드 등을 거쳐 2018년7월 에버튼으로 이적했다.
올시즌 프리미어리그 30경기에 나서 10골을 기록하며 팀의 강등을 막는 것에 공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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