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서울 팔당댐 방류량이 증가하면서 한강수위가 상승해 30일 오전 11시40분부터 올림픽대로 진입 여의상류 IC로의 교통이 통제된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서울 잠수교 북단에서 경찰이 한강 수위 상승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1


서울시가 서울 팔당댐 방류량이 증가하면서 한강수위가 상승해 30일 오전 11시40분부터 올림픽대로 진입 여의상류 IC로의 교통이 통제된다고 밝혔다.


현재 한강대교 수위는 통제기준인 4.4m를 넘어섰다.

양재천로도 강남수도사업소에서 영동5교 구간이 하부도로 침수로 일부 통제 중이다.


이날 오전 8시59분부터는 내부순환로 마장램프에서 성수방향 도로가 통제됐으며 올림픽대로 성산대교 남단부터 양화대교 남단 구간도 물고임으로 1차로 일부가 막히기도 했다.

오전 6시43분 통제됐던 동부간선도로 차량 통행은 중랑천 수위가 낮아짐에 따라 오전 11시30분부로 재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