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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와 협력한다.
현대차는 한국경영자총협회와 안전경영체계 종합심층진단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서울 마포구 한국경영자총협회관에서 진행된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이동석 현대차 대표이사(CSO), 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상근부회장, 종합심층진단 총괄책임자(PM)인 함병호 한국교통대 교수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대차의 이번 업무협약은 한국경영자총협회와 ▲조직·인력 ▲예산 ▲교육 ▲노사관계 ▲안전문화 등 5개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을 섭외 및 자문단으로 구성해 관련 분야별 해외 우수사례와 동향을 연구하는 것이 목적이다. 현대차 현황과 비교해 사업장 안전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종합적인 안전관리 대책을 개발하는 것도 추진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종합심층진단은 안전을 경영활동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현대차의 깊은 의지가 담긴 프로젝트"라며 "프로젝트를 통해 임직원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사업장 환경을 마련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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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