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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멤버 겸 배우 하니(본명 안희연)가 10세 연상의 정신의학과 의사 양재웅과의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열애 인정 이후 첫 번째 SNS 게시글을 게재했다.
하니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북이 이모티콘과 하트 이모티콘을 쓴 뒤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니는 하트가 세개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수줍은 듯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다음 장에서는 거울을 향해 거울 셀카를 찍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하니는 최근 양재웅과의 열애를 인정해 눈길을 끌었다. 하니의 소속사인 써브라임은 "하니 씨와 양재웅 씨가 좋은 만남을 갖고 있다"며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알렸다. 다만 두 사람이 교제를 어떻게 시작했는지는 알리지 않았다.
하니와 양재웅은 2년째 사랑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니는 EXID로 지난 2011년 데뷔한 뒤 2014년 '위 아래'의 역주행 신화로 인기를 끌었으며 하니는 현재 드라마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양재웅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MBN '사건기록 - 그날의 선택', MBC에브리원 '리얼 커플 스토리-장미의 전쟁' 등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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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