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발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6253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지난달 30일 올해 1분기 코로나19 소상공인 손실보상 신청 및 지급이 시작된 날 서울 종로구 세종마을음식문화거리에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1


4일 발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6253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전 1만59명보다 3806명 감소한 수치다.


일일 확진자는 지난 2일 이후 이틀 만에 1만명 아래로 떨어졌지만, 월요일 기준으로는 지난 5월23일 이후 6주 만에 가장 많이 발생하며
일주일 전인 지난달 27일 3423명보다 2830명 늘어났다.

일일 사망자는 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4574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13%다. 위중증 환자수는 56명으로 6일째 5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4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6253명으로 지난 2일(0시 기준 1만715명) 이후 이틀 만에 1만명 미만을 기록하고 있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6089명, 해외 유입 164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1839만5864명(해외유입 3만5926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161명 ▲부산 291명 ▲대구 242명 ▲인천 282명 ▲광주 130명 ▲대전 211명 ▲울산 148명 ▲세종 55명 ▲경기 1890명 ▲강원 227명 ▲충북 160명 ▲충남 240명 ▲전북 119명 ▲전남 147명 ▲경북 299명 ▲경남 316명 ▲제주 171명 등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3333명(서울1161명, 경기 1890명, 인천 282명)으로 53%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2920명으로 47%다.

4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 28일~4일) 9896명→ 1만463명→ 9595명→ 9548명 → 1만715명→ 1만59명→ 6253명 등으로 나타났다. 지난 일주일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9054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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