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퍼코리아의 매각 작업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소식에 주가가 강세다.

4일 오후 1시39분 페이퍼코리아는 전거래일대비 330원(22.30%) 오른 1810원에 거래되고 있다. 페이퍼코리아는 지난해 말 기준 포장용지 분야에서 시장점유율 약 62%를 기록한 1위 업체다.


이날 언론보도에 따르면 페이퍼코리아의 최대 주주 유암코(연합자산관리)와 매각자문사 EY한영은 오는 5일 원매자들을 대상으로 예비입찰을 실시한다. 당초 6월 말 예비입찰을 실시 하려고 했지만 매각 준비 및 시장 상황 분석 등으로 늦어졌다.

이번 거래 대상은 유암코기업리바운스제7차PEF와 유앤아이대부가 보유한 페이퍼코리아 주식과 채권으로 각각 2534만8983주, 1954억원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