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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가 요정 같은 모습을 뽐냈다.
선미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올 첫주 끝"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만화 '빨간 머리 앤'처럼 긴 빨간 머리를 양갈래로 땋은 채 계단에 앉아있다. 머리를 잡아당기거나 꽃받침 하는 포즈를 보이며 도도한 표정과 함께 요정 같은 모습을 뽐내고 있다. 그는 흰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여리여리한 어깨 라인과 늘씬한 다리를 드러내 완벽한 실루엣을 자랑했다.
선미는 지난달 29일 새 디지털 싱글 '열이 올라요'를 발표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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