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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완성차 업계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7월 판매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차종별 기본 할인을 없앴지만 쏘나타와 그랜저, 싼타페를 대상으로 최초 등록 기준 차령 10년·15년 이상 차를 보유한 소비자가 구매 시 30만~50만원 할인해 주는 노후차 조건을 마련했다.
아이오닉5 계약 후 대기자가 넥쏘로 전환하면 100만원, 아반떼 하이브리드(HEV), 쏘나타HEV, 그랜저HEV, 코나 HEV, 투싼HEV를 대상으로 각 30만원 할인 혜택을 준다. 연수완료 소비자 중 이벤트 기간 내 차를 구매하는 신규 구매층을 위해선 현대차 전용카드(모빌리티·EV카드) 500만원 이상 이용 및 세이브 오토 이용 시 20만원 캐시백을 준다.
기아는 개인 또는 개인사업자가 구매할 경우 2.5% 특별금리, 36개월 유예할부, 전 기간 중도상환 수수료 면제, 주유비 연간 최대 약 32만원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봉고 액화석유가스(LPG) 구매자에게는 20만원 할인 혜택을 추가 제공한다. 현대캐피탈 명의 운용형 리스, 렌트 출고 소비자는 신차 패키지 할인가를 제공받을 수 있다.
쌍용자동차는 렉스턴 브랜드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홈 커밍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렉스턴 출고 이력이 있거나 현재 렉스턴 보유자를 대상으로 올 뉴 렉스턴을 구입하면 유류비 100만원을 지원한다. 선수금에 따라서는 4.9%(36개월)~6.9%(60개월)의 스마트 할부도 운영한다. 7년 이상 노후차 보유자가 올 뉴 렉스턴을 구매하면 20만원의 추가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구입 시 개인사업자 및 법인사업자이거나 7년 이상 노후차 보유자, 무쏘 스포츠 및 액티언 스포츠 등 스포츠 구매 이력 및 보유자는 유류비 및 10년 자동차세 등 총 80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르노코리아자동차는 QM6 가솔린 GDe와 LPG LPe의 RE 시그니처, 프리미에르 트림 구입시 30만원 상당의 편의품목, 용품, 보증연장 구입 지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최고급 트림인 프리미에르는 내구성, 방수 및 방오성이 뛰어난 알칸타라 블랙 가죽 내장을 앞·뒤 좌석 시트 숄더 등에 적용해 상품성을 높였다. XM3와 SM6를 할부로 구매할 경우 최대 36개월 3.5% 또는 최장 72개월 4.5%의 저금리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한국지엠(GM)은 말리부 구매자에게 1.8%~3.9%의 저리로 최장 72개월까지 가능한 장기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소비자는 현금 지원과 할부 혜택이 결합된 콤보 할부를 선택할 수도 있다. 이 경우 최대 180만 원의 현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트레일블레이저는 3.8%~5.0%의 이율로 최장 72개월까지 가능한 장기 할부를 제공한다. 콤보 할부를 선택하면 최대 80만 원의 현금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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