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유통이 지난 5일 킥오프회의를 열고 경영전략을 재수립했다. 조형익 코레일유통 대표이사(가운데)가 킥오프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코레일유통


코레일유통이 하반기 사업전략을 재수립하고자 킥오프회의를 개최했다.

코레일유통은 지난 5일 서울시 영등포구 본사에서 중장기 경영전략 수정·보완을 위한 킥오프 회의를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코레일유통 대표이사와 상임이사, 본사 각 부서장,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경영 환경과 정부 정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 전략을 보완하고 지속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코레일유통은 ▲안전 최우선 경영 방침을 반영한 전략목표 조정 ▲사업전략 고도화 및 경영전략과 사업전략간 연계 강화 ▲전략과제별 책임과 권한 명확화 등 경영 환경 변화에 대한 조직 대응 능력 향상과 경쟁적 우위 달성 등을 중장기 경영전략 관련 주요 추진 방향으로 정했다.


중장기 경영전략회의는 이날 첫 회의를 시작으로 5개월간 정례회의와 그룹별 실무자 회의 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조형익 코레일유통 대표이사는 "코레일유통은 유통환경 변화에 따른 사업 체질 개선과 미래 중장기 목표 전략 보완을 위해 전사 역량을 결집하기로 했다"며 "새 정부 정책에도 적극 동참하며 민간 중심의 역동적 사업기회 확대 등 민간·공공기관 협력 강화 전략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