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개발 중인 치료제가 부각되면서 상승세다.


6일 오전 9시33분 일동제약은 전거래일 대비 500원(1.60%) 상승한 3만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8147명 발생했다. 지난 5월 26일 목요일의 1만8805명 이후로 40일 만에 최다 기록이자, 1주일 전인 6월 28일의 9894명에 비해서는 8253명(83%)이나 늘었다.

일동제약은 현재 일본 시오노기제약과 먹는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현재 임상 3상을 진행 중인데, 앞서 시오노기제약은 임상 2상 결과를 바탕으로 일본 후생노동생에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한 바 있다. 이에 일본 후생노동성 전문 부회는 유효성·안전성에 대해 신중하게 논의할 필요가 있다는 결론을 내렸고, 이달 중 약사분과회와 합동심의를 열어 논의를 이어갈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