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제철


현대제철 직원이 단가 부풀리기 등을 통해 100억원 가량을 횡령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주가가 하락세다.

6일 오후 2시14분 현대제철은 전 거래일 대비 1050원(3.11%) 내린 3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 등에 따르면 현대제철의 일부 직원들이 조직적으로 유령회사를 설립해 약 100억원을 빼돌렸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 현대제철은 내부 직원 횡령과 관련한 내부 감사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고 6일 밝혔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현재까지 사실로 확인된 바는 아무것도 없다"며 "사실로 확인될 경우 추후 적절한 조치를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