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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개발 중인 치료제가 부각되면서 상승세다.
7일 오후 1시57분 일동제약은 전거래일 대비 2250원(7.83%) 상승한 3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만8317명 발생했다. 지난주(9585명)보다 91.0% 늘어났다. 지난 5월 2일 실외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이후에도 수천명대를 오가던 코로나 확진자수는 지난 6월 29일 1만454명을 기록하며 20일 만에 다시 1만명을 넘어섰다. 현재 확진자 규모는 점차 늘어 2만명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일동제약은 일본 시오노기제약과 먹는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 중인 사실이 부각되며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임상 3상을 진행 중인데 앞서 시오노기제약은 임상 2상 결과를 바탕으로 일본 후생노동생에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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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