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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광대역통신(UWB)를 이용한 송·수신기 모듈 제작 관련 특허를 보유 중인 아비코전자가 강세다.
8일 오전 9시12분 현재 아비코전자는 전일 대비 790원(8.05%) 오른 1만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NXP와 함께 ING은행의 UWB 기반 이용자간(P2P) 결제 앱 개발 프로젝트 '니어(NEAR)'에 참여하고 있다.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갤럭시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서로 가까이 있을 때 ING은행 앱을 통해 별도 정보를 입력할 필요 없이 송금할 수 있다.
프로젝트 '니어'는 P2P 결제를 보다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만드는 것이 목표다. UWB 기반 솔루션은 근거리에 있는 수취인을 자동으로 감지, 바로 연결해 빠르고 안전하게 돈을 보낼 수 있게 해준다. 올 하반기 네덜란드에서 파일럿 프로그램 시범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경우 송금 서비스 외에 사용성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아비코전자는 UWB를 이용한 송·수신기 모듈 제작 관련 특허를 가지고 있고 해당 기술이 접목된 '아비코 무선 USB 동굴' 등의 제품을 보유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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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