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발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만9323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지난 7일 오전 서울 서초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1


8일 발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만9323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전 1만8511명보다 812명이 늘었다. 일주일 전(지난 1일 기준) 9548명이었음을 감안하면 2배 이상 늘어났다.


일일 사망자는 12명으로 이틀째 두자릿수를 유지했다. 누적 사망자는 2만4605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13%다. 위중증 환자수는 62명으로 하루 만에 다시 60명대로 올라섰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8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1만9323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1만9132명, 해외 유입 191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1847만1172명(해외유입 3만6701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4605명 ▲부산 1240명 ▲대구 617명 ▲인천 932명 ▲광주 355명 ▲대전 560명 ▲울산 484명 ▲세종 160명 ▲경기 5395명 ▲강원 478명 ▲충북 487명 ▲충남 762명 ▲전북 535명 ▲전남 371명 ▲경북 750명 ▲경남 1018명 ▲제주 383명 등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1만932명(서울4605명, 경기 5395명, 인천 932명)으로 57%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8200명으로 43%다. 부산에서는 4일 연속 10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8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 2일~8일) 1만715명→ 1만59명→ 6253명→ 1만8147명→ 1만9371명→ 1만8511명→ 1만9323명 등으로 나타났다. 지난 일주일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1만4625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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