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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 1년동안 금리상한형 주택담보대출의 가산금리를 0.20%포인트 인하한다고 8일 밝혔다.
금리상한형 주담대는 변동금리 대출을 이용하는 경우 금리 상승폭을 연간 0.75%포인트, 5년간 2%포인트 이내로 제한하는 상품이다. 다만 은행이 져야 하는 위험 부담을 감안해 주담대 변동금리에 0.15∼0.20%포인트의 금리를 더해 별도의 심사 없이 대출에 특약을 더하는 구조로 진행된다.
앞서 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IBK기업·SC제일·씨티·DGB대구·부산·광주·제주·전북·경남·Sh수협은행 등 은행 15곳은 지난해 7월15일부터 '금리상한형 주담대' 판매를 일제히 시작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특약 가입 방식으로 1년 동안 가산금리 0.2%포인트 감면한다"고 설명했다.
농협은행이 가산금리를 내리면서 대출자들이 이자부담은 더욱 낮아질 전망이다. KB국민·하나·우리 등 은행들도 금리상한형 주담대의 가산금리를 낮추는 방안 등을 들여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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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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