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은빈 주연의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해외에서도 인기를 모으면서 제작사인 에이스토리 주가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1일 오전 9시19분 에이스토리는 전거래일 대비 3200원(11.53%) 상승한 3만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스토리 주가는 지난 1일부터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세계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케이블채널 ENA 수목극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전날 넷플릭스 TV쇼 부문 10위에 올랐다.


지난 2월 막을 내린 정지훈 주연 tvN 드라마 '고스트 닥터'가 7위를 차지했고 넷플릭스 '종이의 집' 한국판은 공개 2주 만에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1·2위는 미국드라마 '엄브렐라 아카데미' 시즌3와 '기묘한 이야기' 시즌4다.

국내 넷플릭스에서는 tvN 주말극 '환혼'(2위)과 종이의 집(3위)을 꺾고 1위에 올랐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총 24개국 중 8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다. 국내를 비롯해 홍콩,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베트남, 대만, 태국 등이다. 일본에서는 2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