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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사이버 보안에 대한 위협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SK쉴더스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가 힘을 모으기로 했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사이버보안 역량을 구축할 방침이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MS와 SK쉴더스가 클라우드·메타버스 등 최첨단 기술 기반 미래 신성장사업 추진을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SK쉴더스는 클라우드, 기업용 메타버스 등 MS의 기술을 활용해 사이버보안, 융합보안 등 사업 역량을 고도화하고 신규 사업 기회를 모색한다. 한국MS는 이번 협업을 통해 자사 솔루션의 시장확대를 도모한다.
주요 협력사업으로는 ▲MS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한 융합보안 사업 고도화 ▲MS 애저 기반 클라우드 보안 사업 확대 ▲스마트팩토리 및 OT(Operational Technology) 사업 협력 등이 있다.
박진효 SK쉴더스 대표는 "기술의 발전이 비즈니스 혁신을 가속화할수록 보안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으며 SK쉴더스와 한국MS가 맺은 파트너십은 뛰어난 보안성과 혁신적인 기술을 함께 제공하겠다는 취지"라며 "이번 파트너십으로 양사가 보유한 기술 역량을 총 결집해 보안 시장의 혁신을 주도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초석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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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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