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청담동 부부'로 불리는 배우 이정재·정우성가 압도적인 아우라를 자랑했다.
배급사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은 12일 '헌트'(감독 이정재) 비하인드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진중함이 묻어나는 촬영장 분위기부터 감독 또는 배우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세심하게 고민하는 이정재와 정우성의 모습이 담겼다.
이정재는 분주한 현장 속에서도 깊은 고뇌에 빠진 듯 보였다. 그는 해외팀 요원 박평호 역을 맡은 배우로서 감독과 배우 두 가지 역할을 모두 완벽하게 소화해내기 위해 집중력을 발휘한 모습이다.
정우성은 국내 팀 요원 김정도 역으로 비주얼부터 분위기까지 완벽하게 분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흐트러짐 없이 넘긴 머리와 반듯한 수트를 소화해낸 정우성의 모습은 마치 화보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한다.
영화 '태양은 없다'(1999) 이후 23년 만에 '헌트'에서 조우하게 된 이정재와 정우성의 특급 만남으로 전세계 영화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헌트'는 오는 8월10일 개봉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